26일 네덜란드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렛츠고디지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후속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다양한 특허를 취득했다. 삼성전자에 의해 출원된 디자인 특허는 지난 8월 26일 유럽 특허청(EUIPO)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데이터베이스에 발표된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특허 중 힌지(경첩)의 배치가 수직이 아닌 수평으로 배치된 모습의 특허 스케치를 기반으로 제품 렌더링을 설계했다.
렌더링에 따르면 갤럭시폴드2는 현재 모델처럼 전면 스크린이 장착돼 있으며 후면에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됐다. 펼쳤을 때 넓은 화면을 사용할 수 있어 태블릿의 사용성을 제공한다는 점도 동일하다.
다만, 카메라가 중앙으로 이동했고 노치가 훨씬 작아졌다는 점이 눈에 띈다. 기존 모델은 펼쳤을 때 우측 상단에 위치한 카메라 노치가 화면에서 다소 많은 부분을 차지해 동영상 시청 시 거슬린다는 지적이 있었다. 카메라 개수는 기존처럼 2개가 탑재됐다.
삼성전자는 현재 갤럭시폴드 후속작으로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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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 ssj@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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