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폭행' 양진호, 프로그램 만들어 직원들 문자메시지까지 감시했다 아시아경제 원문 윤신원 입력 2019.09.27 15:37 최종수정 2019.09.27 15: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