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식이 만난 사람] “엄마가 마당에 쓰러져 통곡하자, 어린 나는 ‘왜들 울지?’ 의아했다” 조선일보 원문 최보식 선임기자 입력 2019.09.30 03:11 최종수정 2020.12.11 16: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