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만두 500개 빚어"…해외공관·지사는 여전히 '직장갑질' 사각지대 이데일리 원문 김보겸 입력 2019.09.30 16:11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