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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야옹이 작가 SNS |
화요웹툰 '여신강림'을 연재하고 있는 야옹이 작가 SNS가 화제다.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옹이 작가가 극강의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웹툰보다 더 아름다운 인형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이다.
조윤 기자 joyu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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