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2019국감] "인보사 부작용 300여건…'효과없는약' 보고도 19%" 아시아경제 원문 원다라 입력 2019.10.04 11: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