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20억2천900만원을 투입,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해준다.
10년 이상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운영하거나 사업장이 주거지 인근에 있어 대기오염 관련 민원이 빈발하는 사업장 등 약 32곳을 지원할 예정이다. 설치비의 10%는 자부담해야 한다.
7일부터 25일까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 청년소통 열린회의 참가자 모집
청년소통 열린회의 포스터 |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청춘두두두에서 열리는 '청년소통 열린회의'에 참가할 18∼39세 청년을 모집한다.
청년소통 열린회의는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추진단이 전국을 순회하며 청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하는 행사다.
오는 10일까지 홈페이지(bit.ly/359vJpt)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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