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세대 이동통신 '계륵' DMB…5G 시대 누가 본다고 VS 보편적 시청권 머니투데이 원문 임지수기자 입력 2019.10.08 04: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