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조국 처남 세월호 근무' 루머 확산…법무부 "악의적 허위사실" 머니투데이 원문 오문영 , 하세린 기자 입력 2019.10.14 09: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