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한파주의보에 따른 급격한 일교차로 몸은 움츠러들고 신체 피로도를 가중시킨다. 따뜻한 외투를 챙겨 다니지 않으면 감기몸살에 걸리기 쉬운 계절이다. 이럴 때일수록 감기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도록 원기 충전을 통한 신체 면역력 강화에 신경 써야 한다.

이럴 때 우리 조상은 녹용을 애용했다. 전통 한의서인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을 보면 예로부터 건강 증진을 위한 주요 약재로 녹용을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녹용이 전신의 기혈 순환을 활발하게 만들어 활력을 돋우고 원기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 같은 효능 덕에 녹용은 오늘날에도 면역 조절, 항암 작용, 간 손상 회복 등과 관련한 연구 논문에서 단골처럼 등장한다.

광동제약의 ‘광동진녹경’(사진)은 특허 발효 공법으로 녹용의 영양을 높인 건강식품이다. 광동진녹경에 함유된 발효 녹용은 약용 버섯인 동충하초에서 분리한 균주에 녹용을 72시간 동안 발효시켜 만들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녹용이 본래 갖고 있던 유효 성분의 활성도가 커지고 생체 이용률도 일반 녹용보다 높아진다. 여기에 특화 공법으로 만든 홍삼과 산삼 배양근을 추가해 활력·원기·영양을 더욱 높였다.

광동제약은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해 광동진녹경 2박스(60일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2박스를 더 증정하는 ‘2+2 행사’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광동제약 콜센터(1833-2625)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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