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 내달 지정 가능성…서울 강남권 유력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철현 입력 2019.10.20 14:55 최종수정 2019.10.20 16: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