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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람보 : 라스트 워' 개봉 D-1, 골든에그지수 92% 기록 '화려한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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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사진=영화 람보 라스트 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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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시리즈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람보 액션이 온다.

영화 '람보 : 라스트 워'(감독 애드리언 그런버그)가 22일 강력한 액션을 예고했다.

'람보 : 라스트 워'는 36년간 치열하게 전장을 누비던 존 람보(실베스터 스탤론)가 멕시코 카르텔에 맞서 펼치는 일생일대 마지막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약 40년간 레전드 액션 프랜차이즈 자리를 지켜온 '람보' 시리즈의 마지막 '람보 : 라스트 워'는 지난 15일과 17일에 걸쳐 진행된 시사회 이후 람보의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화려한 피날레에 극찬이 이어졌다.

특히 관객들의 폭발적인 리뷰로 CGV 골든에그지수 92%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람보' 시리즈의 오랜 팬들은 세월이 흘러도 람보는 여전하다며 멋지고 화끈한 시리즈의 마무리라고 극찬했다. 10월 23일 개봉.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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