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북 구미시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열린 '2019년 119안전체험 대축제'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소방관 옷을 입고 소화기 체험을 하고 있다. (구미소방서제공)2019.10.22/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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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소방서는 22일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유아 및 교사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119안전체험 대축제'를 개최했다.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들이 각종 재난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행사에는 소방차량 14대와 소방관 82명이 동원돼 어린이들에게 소방차 종합방수시범, 구조장비 소개 등을 했다.
또 소화기·심폐소생술·지진·연기대피·119구급대원 체험 등을 해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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