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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사진] 익어가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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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익어가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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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충북 영동군 곶감마을에서 농민들이 감을 깍아 건조장에 매달고 있다. 감은 한달 정도 말리면 곶감이 된다. 영동에서는 지난해 7700t의 생감을 생산했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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