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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부산 북구 와석초 학생들이 지진으로 화재가 난 상황을 가정해 가방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 훈련을 위해 유관 기관과 전문가 등의 도움을 받아 재난에 대해 학습하고 직접 훈련 매뉴얼을 만들었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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