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의 맛과 섬] [1] 할머니는 4등분, 아버지는 6등분, 난 작은 조각 조선일보 원문 김준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입력 2019.10.23 03:09 최종수정 2020.11.18 17: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