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82년생 김지영', 선택 주저하지 않아…위로해줄 수 있는 영화"[SS인터뷰①]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9.10.23 09:01 최종수정 2019.10.23 09: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