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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대세 박강현 단독콘서트 'MElody in blue'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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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뮤지컬배우 박강현이 여는 첫 단독콘서트 ‘MElody in blue’가 티켓 오픈직후 전석 매진됐다.

박강현은 오는 11월 26~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단독콘서트 ‘MElody in blue’를 개최한다.

공연을 앞두고 22일 인터파크 티켓에서 티켓을 오픈한 동시에 2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됐다.

특히 박강현은 아직 데뷔 5년차 밖에 되지 않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1300여석 공연장의 이틀치 공연 전석을 매진시키며 대세배우임을 입증했다.

박강현의 소속사 더프로액터스는 “박강현 배우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 보러 오시는 분들이 실망하지 않을 공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콘서트에 오실 관객 분들을 위해 지금까지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은 배우의 특별한 무대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박강현은 현재 뮤지컬 ‘마리앙투아네트’에서 열연하고 있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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