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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자체 생산 주류 브랜드 '토베스 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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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41.5%… 영국 버밍엄 인근서 생산

뉴스1

아마존의 '토베스 진' © 아마존 웹사이트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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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프리미엄 진 브랜드를 영국에서 출시했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 술에 토베스 진(Tovess Gin)이라는 브랜드명을 붙여 700밀리리터(㎖) 한병에 24.99파운드(약 3만77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진은 정류 알코올에 주니퍼 베리(노간주나무 열매)로 향기를 낸 무색투명한 증류주다.

토베스 진은 도수 41.5%로, 영국 버밍엄 외곽의 증류소에서 생산된다. 지난 9월20일부터 온라인으로 판매되어온 토베스 진은 물건을 배달하면서 받는 이가 주류 구매가 허용된 나이인지 확인한다.

진은 영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증류주로 알려져 있다. 인구의 25% 이상이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진을 구매했다. 다른 증류주와는 달리 진은 숙성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생산이 용이하고 값이 싸다.

아마존 웹사이트에서 아마존 자체 생산이나 제휴사 생산 제품은 '우리 브랜드'라는 이름으로 분류되어 독점 판매된다. 이에 해당되는 상품들은 아마존 브랜드인 솔리모의 커피 캡슐, 해피벨리 같은 말린 과일 및 견과류 브랜드 등 다양하지만 주류로는 토베스 진이 유일하다.
ungaung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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