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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우즈베키스탄 내 우리 기업의 인프라 PPP사업 진출 확대를 위해 혁신개발부와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았다.
허경구 KIND 사장은 "우즈벡 혁신개발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이끌어 내 우리 기업이 참여하는 PPP사업의 리스크를 줄이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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