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이쓴 SNS |
개그우먼 홍현희-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아내의 맛'에서 잠정 하차한다.
TV조선 '아내의 맛' 측은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바쁜 스케줄 때문에 '아내의 맛'에서 잠정 하차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린 홍현희 부부는 같은 해 12월 '아내의 맛'에 합류, 달달하면서도 소탈한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아쉬움을 더한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유미 기자 kimym@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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