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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슬프고 아프고" 최우식, 정유미X공유 '82년생 김지영' 응원 동참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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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대선 기자]배우 최우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최우식이 소속사 선배 공유와 정유미의 새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응원했다.

최우식은 23일 개인 SNS에 "82년생 김지영 #82년생김지영 많이 사랑해주세요 오늘 개봉 #정말슬프고재밌고아프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진행된 '82년생 김지영' VIP 시사회 현장이 담겼다. 관객을 향해 인사하는 공유와 정유미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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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우식 SNS] 최우식이 공개한 '82년생 김지영' 시사회 현장.


최근 '82년생 김지영’은 다양한 배우들의 응원 속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우식 외에도 수지, 유아인, 신성록 등의 배우들이. SNS를 통해 영화에 대한 응원을 건넸다.

'82년생 김지영'은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다. 1982년에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 분)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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