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고 아프고" 최우식, 정유미X공유 '82년생 김지영' 응원 동참 [★SHOT!]
배우 최우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unday@osen.co.kr 배우 최우식이 소속사 선배 공유와 정유미의 새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응원했다. 최우식은 23일 개인 SNS에 "82년생 김지영 #82년생김지영 많이 사랑해주세요 오늘 개봉 #정말슬프고재밌고아프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진행된 '82년생 김지영
- OSEN
- 2019-10-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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