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5층 화학실 약 7㎡를 태우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현석 기자 kaj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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