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이의 제기는 미국으로"…'폐점 갑질' 써브웨이 제재 SBS 원문 김도균 기자(getset@sbs.co.kr) getset@sbs.co.kr 입력 2019.10.28 07:33 최종수정 2019.10.28 08: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