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분야는 운용전략, 해외증권, 국내외 대체투자, 리스크 관리, 운용지원 등이다.
기금운용본부는 올해 앞서 2차례에 걸쳐 38명을 임용했으며 이번 채용을 통해 기금운용직 정원 280명을 모두 채울 계획이다.
김성주 이사장은 "다가오는 기금 1천조원 시대를 대비해 국민의 노후자산을 더욱 든든히 운용할 수 있는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원서는 내달 11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고, 합격자는 내년 1월 중 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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