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제품 출시뿐 아니라 갤럭시 폴드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멀티미디어·게임 등 컨텐츠 측면의 협력도 진행 중”이라며 “최근 삼성개발자컨퍼런스에서 가로로 접힌 폼팩터를 공개했고 폴더블 카테고리의 개발에 집중해 차별화된 모바일 경험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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