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세태 "막내가 상전이네" vs "갑질 상사에 경종 기회" 아시아경제 원문 김윤경 입력 2019.11.01 06:45 최종수정 2019.11.01 09: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