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아베 총리가 이번 태국 방문 일정 둘째 날인 4일 방콕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와 회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한국 등 다른 양자 회담 일정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아세안+3 정상회의에는 아세안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 대표가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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