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은 이날 러시아군과 터키군의 지원을 받고 있는 시리아자유군(FSA)이 관할하고 있는 탈 아브야드에서 일어난 폭발 사고로 13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터키 국방부는 이날 "탈 아브야드 시내 중심가의 시장에서 폭발물이 설치된 자동차가 폭발, 13명의 민간인이 숨지고 20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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