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300억→29억...인보사 소송 '용두사미'된 이유는 서울경제 원문 서은영 기자 입력 2019.11.04 17:07 최종수정 2019.11.04 22: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