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고유정 현 남편 "추악한 악마 죗값 치러야…재판 병합 원해" SBS 원문 이정국 기자(jungkook@sbs.co.kr) jungkook@sbs.co.kr 입력 2019.11.07 17: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