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웨이와 국제사회 크라크 "화웨이 쓰지마라"…美대사관저 리셉션에 LG만 없었다 중앙일보 원문 유지혜.이유정 입력 2019.11.08 00:04 최종수정 2019.11.08 10: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