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박노자 "삼청교육대 보낸다는 박찬주, 소름끼쳐…독일이었다면 감옥행" 아시아경제 원문 윤신원 입력 2019.11.08 10:02 최종수정 2019.11.08 10: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