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깨진 유리 치워달라" 119 전화...해도 너무한 '시민 甲질' 서울경제 원문 김정욱 기자 입력 2019.11.08 14:41 최종수정 2019.11.08 1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