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무한한 가치의 숫자 0…경매 틀을 깨다 매일경제 원문 전지현 입력 2019.11.10 17:03 최종수정 2019.11.11 09: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