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시대藝인] 김환기는 놓쳤으나 남관은 붙든 것…파리발 '푸른 추상' 이데일리 원문 오현주 입력 2019.11.11 00: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