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는 12일 여의도에서 '2019년 글로벌 기업 인비테이션 데이'를 연다고 밝혔다. 국내외 주요 기관과 상장기업 담당자들이 이 자리에 참석하며, 중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화웨이가 약 3시간 동안 자사 상황을 소개하기로 했다. 화웨이 한국 대표와 5세대(5G) 마케팅 담당자가 직접 회사를 알리고 글로벌 5G 시장 동향과 산업 현황을 전달할 계획이다.
[강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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