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이 뜯어말렸다는 孫과 黃의 '고성 논란' 전말 중앙일보 원문 유성운.김형구.하준호 입력 2019.11.11 18: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