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국 원두 블렌딩 ‘아세안 커피’ 마시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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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2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아세안 10개국에서 재배된 원두를 블렌딩해 만든 ‘아세안 커피’를 마시며 대화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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