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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제약] 종근당건강 `아이클리어 2.0`, 정확한 퍼팅의 완성…눈 건강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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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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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계 속설 중 안경 쓴 골프선수는 없다는 말이 있다. 정확한 타격과 방향을 보기 위해서는 눈이 건강하고 왜곡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안경을 쓰면 렌즈 두께에 따라 왜곡이 발생하거나 시야가 좁아지기 때문에 안경 착용을 꺼린다. 이 때문에 골퍼에게는 눈 건강 관리 또한 중요한 관리 요소다. 가을은 골프의 계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골퍼들의 눈은 피로하다. 필드에서 만나게 되는 미세먼지, 자외선 등 외부 자극 때문이다. 종근당건강은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아이클리어' 눈 건강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이클리어 2.0'은 눈의 앞(피로)과 뒤(황반)를 함께 관리할 수 있는 '눈 건강 더블케어' 제품이다. 종근당건강은 가을 맞이 골퍼 눈 건강 캠페인 일환으로 아이클리어 2.0 구매 선착순 200명에게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오는 19일까지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서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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