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입시 '맞춤 위조'…정경심 측 "동의 못하는 그림" SBS 원문 전형우 기자(dennoch@sbs.co.kr) dennoch@sbs.co.kr 입력 2019.11.13 07:27 최종수정 2019.11.13 08: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