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티아이가 남광토건을 상대로 전라선 익산-신리간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과 관련해 증액된 공사대금을 청구한 사건이다.
이에 대해 남광토건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양성희 기자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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