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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주민신고로 A씨가 타고 다니던 승용차가 봉화군 물야면 수식리에 방치된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13일 경찰서는 봉화군과 소방관, 주민 등 50여 명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 본격적인 수색작업에 나서 이날 낮 12시 10분쯤 물야면 수식리 매봉산 8부 능선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A씨를 발견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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