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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노컷브이]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 청구한 윤 모씨 "나는 무죄...진실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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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노컷뉴스 이충현 김기현 김영석 기자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돼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하는 윤모(52) 씨가 13일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다.

윤 씨는 "저는 무죄입니다. 오늘은 기쁜 날이다. 지금 경찰은 100% 믿는다. 변호사님도 있고 끝까지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노컷뉴스

13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관에서 열린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 윤모씨 재심 청구 기자회견에서 윤모씨가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종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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