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에 따르면 양주 회천신도시(411만㎡)는 계획인구 6만명의 경기 북부 대표 거점으로, 지하철 1호선이 지구를 관통해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지구내 GTX-C 노선이 개통하면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로 진입 가능하다. 공급 일정은 오는 25일 입찰 및 26일 개찰, 12월 2~6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LH 청약센터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입찰신청을 할 수 있다./진동영기자 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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