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룩스는 순조롭게 진행 중인 면역항암제 개발이 11월 중으로 임상 2상 승인을 받게 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또 필룩스와 바이럴진, 리미나투스 경영진이 면역항암제 임상 2상 및 Car-T 임상 1상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한우근 필룩스 대표이사와 경영진이 오는 18일 출국해 미국 필라델피아 현지에서 Scott Arthur Waldman 박사 및 연구진들과 함께 미팅하고 바이럴진 임상 2상의 진행 일정과 및 리미투스의 나스닥 상장 대해서 협의하는 일정이 정해졌다”고 밝혔다.
[이투데이/조남호 기자(spdra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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