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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트루윈, 32억 규모 토지 처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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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윈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일동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32억 원 규모이며 자산총액 대비 6.11%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유휴자산 처분으로 인한 경영효율성 증대 및 유동성 확보라고 밝혔다.

[이투데이/노우리 기자(we122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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