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단체 "주52시간제 1년 유예" 요청에...與 "지금 얘기할 때 아냐" 조선일보 원문 손덕호 기자 입력 2019.11.13 18: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