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는 13일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전자신문사, 스포츠조선이 공동주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13개 부문 18개 분야에서 총 21개 상이 시상됐다.
|
대상(대통령상)과 최우수상(국무총리상)에는 각각 상금 1000만원, 500만원이 수여됐다.
게임대상 본상은 전문 심사위원단 심사(60%) 외에 게임업계 전문가 투표(10%), 기자단 투표(10%), 네티즌 투표(20%)를 더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기술·창작상 부문에선 주식회사 스마일게이트알피지 '로스트아크'가 4관왕을 달성했다. 기술·창작상 부문엔 ▲기획/시나리오 ▲사운드 ▲그래픽 ▲캐릭터 분야가 포함됐다.
|
giveit90@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